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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공간'에 해당되는 글 64건

  1. 2011/12/24 Christmas Eve at Roppongi
  2. 2011/12/05 교토 여행 #1
  3. 2011/11/26 츠키시마(月島) 국제 교류회
  4. 2011/11/24 메이지신궁&하라주쿠 산책
  5. 2011/11/24 11월 佃島
  6. 2011/11/21 다이칸야마 (代官山)
  7. 2011/05/04 Roppongi Midtown 쇼핑
  8. 2011/04/24 주변 풍경 @4PM
  9. 2011/03/21 LA에서 하루
  10. 2011/03/17 미국 출장 - 또다시 시골
일본에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 이브. 요코하마를 가려다가 피곤할 것 같아서 (식당 예약도 못했고) 분위기를 느끼려고 미드타운으로.

4시 경에 이정도, 그 이후는 정말 사람 많았다.

일루미네이션은 사람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그냥 매장 한바퀴 도는 것으로 만족.

미드타운에서 록퐁기 힐스 가는 도중 장식물. 사람들 장식물만 보면 열심히 찍어댄다. 나도 동참.

록퐁기 흔한 광경.

힐스 안에 크리스마스 마켓. 몇일 전에도 와서 사진 찍은 기억이 난다.

아자부주방 가는 길. 여기가 참 멋지다. 도쿄타워도 보이지만 가로수에 멋진 조명과 함께 멋진 사람들도 많고.

저녁은 집에서 와인과 스테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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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교토 여행. 퇴근 전에 간단히 가지고 있는 사진으로만 업로딩

2월에 갔을 때 정보를 잘못 받아서 금각사(킨카구지)를 간다는 것을 은각사(긴가쿠지)로 가서 이번에 처음봤다.
다행히 흐린 날씨가 간간히 맑아져서 빛나는 건물을 볼 수 있었다. 멋지네!

12월인데도 아직 단풍이 멋지다.

상점 뒷뜰에서 한 컷.

대나무숲. 자전거를 빌려서 교토 서쪽을 한바퀴 돌았다. 약간 쌀쌀했지만 서울에 비하면야 아직도 가을.

귀엽기도 하고 괴상하기도 한 너구리 가족?

얌얌 아 맛있어 ㅋㅋ 깻잎이 아닌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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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에서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국제 교류회를 개최하여 가봤다. 실제로 일본사람들도 많이 왔었다. 교류니까.
기모노입기 체험을 하고 난 뒤 다도를 배우러 다도 프로그램으로.

이 분은 너무 정성을 들여 시범을 보이셨고, 나는 무릎꿇고 앉아있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정말 괴로웠다.

다음은 꽃꽂이. 가르쳐 주시는 분이 하라는대로 하다보니 제법 멋진 작품이 나온다.

북치는 시간. 나는 귀찮아서 구경만 잠깐 하고 말았으나 서양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더라.

집에 돌아가는 길에 좋아하는 몬자거리에 있는 야키도리 테이크아웃점에서 야키도리 구입. 할아버지 오랫동안 일하셨는지 등이 굽었다. 묵묵히 일만 하시는 것 같았는데 사진 찍겠다니까 정리를 약간 하시더니 머리를 숙이셨다 ㅎㅎ

어부들의 마을

츠키시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오래된 동네와 고층 맨션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오래되었으나 구차해 보이지 않는게 장점.

츠쿠다 공원

밤에 다시 록폰기에서 돌아다니다가 아자부주방(麻布十番)도 돌아다니다가 츠타야에 정착

밤 11시에도 사람들은 가득이다. 24시간 서점 아무책이나 꺼내 읽어도 좋고 스타벅스도 있으니 주말에 밤새기 딱 좋다. 바깥 테이블에서 놀다가 지하철 끊길까봐 서둘러 다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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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휴일이라 메이지신궁과 하라주쿠를 갔다. 메이지신궁은 9월 하토버스타고 한번 다녀와서 두번째.

요요기역에서 내려 걸어가다 보니 11월 18일 개장한 컨테이너로 만든 작은 상업지구. 타코요요기라고 써있는데 커피숍, 옷가게, 여행사 등등이 있다.

도너츠가 먹고 싶었다 ㅎㅎ

예전 하토버스 가이드 말에 따르면 이 황금 태양이라고 하는 것이 예전 일본의 신을 의미하는 거였다고 들은 기억이.

기모노 입은 귀여운 여자아이.

내가 좋아하는 길.

무척 오래된 숲으로 보인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무슨 축제 때문에 준비했던 전통술통을 모아놓은 것이라고 들었음.

전국 태극권 교류 대회라고 한다.

메이지 신궁 나오면서 하라주쿠 가는 길에 단풍든 담쟁이덩쿨

하라주쿠역인데 예전 것이 아니라 복구한 듯.

요즘 스머프게임 열심히 하는데 스머프 전문점이 있네 ㅎㅎ

오모테산도로 가는 길이었나, 정말 사람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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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하순임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춥지 않고 날씨는 좋은 오늘.

왜 항상 이렇게 색감빠진 사진이 나올까? 실력인가 장비탓인가?!

또 찍었다. 내가 좋아하는 유람선

아직도 푸른 佃公園

이 집들은 재건축된 것들이지만 이 근처 백년 넘은 집들이 많다고 한다.

River City 21

어부들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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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이칸야마를 갔다. 내가 좋아하는 조용하면서도 여러 가게들이 많은 동네.

점심은 길가에 유럽에서 볼듯한 카페.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게 분위기는 좋다.

 

어제 비바람이 불어서 길가에는 떨어진 잎들이 많다. 날씨가 좋아서 쓸쓸하기 보다는 이화동 같은 느낌이다.


Christmas Company. 크리스마스 아이템 가게이다. 캐롤송이 나오는 조그만 가게에 여러가지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아이템들이 있어서 나오기 싫었다.



패션, 홈웨어, 생활용품 가게들이 즐비한 동네


상업 지역 자체가 아기자기해서 산책하기 너무 좋은 동네. 여기에서 살 걸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츠쿠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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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긴자에 가려고 했으나 비가 오는 바람에 록퐁기 미드타운으로 일정 변경. 비에 방사능이 섞였는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고급 브랜드만 있어 다녀오면 허탈한 미드타운이지만 또 안가면 생각나서 가끔 오는 쇼핑몰인데 오늘도 골든위크라 사람이 많다. 사람들 의상과 풍기는 인상만 봐도 라라포트와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느낌이.

 오늘의 득템은 Dean&Deluca의 양념 3종세트. 페스토도 좋지만 특히 토마토 오일절임은 시식에 넘어가서 구입했다. 빨리 스파게티를 민들어야지.

문구점을 갈 때마다 찾았던 노트패드 커버. 한국에서는 찾지 못하다 여기서 나오려는 찰나 구석 밑에 있는걸 우연히 발견하여 단번에 구입했다. 1,500엔 가죽으로된 것도 있었지만. 그냥 이걸로 결정하니 잘 써야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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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하게 항공편을 나리타에서 인천으로 바꾸어 LA에서 하루를 보내게 되었다. 지진과 방사능을 피해 미국에 오니 허탈감이 들어 무작정 Groove mall에 들렸다 바로 Farmers market으로 감.

만날 사람도 없고 갈데도 없는데 비까지 옴. 커피 한잔 시켜놓고 처량하게 한컷.

오후엔 베프 만나서 처음으로 아들래미 만남. 너무 이쁘다! 나도 빨리~~ 역시 서양애들은 애기때부터 팔다리가 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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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1년만에 온 미국 출장. 이번 출장은 대지진으로 불안한 동경에서 대피하여 온 미국이라 마음이 더욱 편안했다.
미국 비행기를 타기 전에 하네다 공항에서 밤을 새고 아침 6시 55분 비행기를 타고 디트로이트 공항으로. 다시는 델타 안탄다.

디트로이트 공항은 항공사별로 터미널이 상당히 떨어져 있는데 이런 터널을 통해서 이동한다. 유치하기도 하지만 나름 꾸며놓으려고 노력한 느낌이.

항상 찍는 항공샷.

첫날 오마하에 먹은듯한 우족 골수 애피타이저. Bone marrow를 토스트에 발라서 먹는다. 토스트 탄거 봐라.

오마하 공항. 자주 오는 공항인데 정말 푸드코드에 먹을 거 없다. 결국 먹는게 KFC.

구름이 저 아래 이쁘게 떠다닌다.

한적하고 평범한 미국의 농장 풍경

지역 주민이나 갈법한 음식점. 햄버거는 환상이었다.

삼시 세끼 모두 고기. 하루에 한번씩 스테이크는 먹어줘야지.

고열량의 내가 좋아하는 아침식사. 2천칼로리는 될듯. 맛은 별로였다.

대한항공 타고 두번째인가 만나는 신형 이코노미 클래스. 화면도 크고 리모콘도 앞쪽에, 특히 USB가 있어서 충전하기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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