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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공간/일본'에 해당되는 글 17건

  1. 2011/12/24 Christmas Eve at Roppongi
  2. 2011/12/05 교토 여행 #1
  3. 2011/11/26 츠키시마(月島) 국제 교류회
  4. 2011/11/24 메이지신궁&하라주쿠 산책
  5. 2011/11/24 11월 佃島
  6. 2011/11/21 다이칸야마 (代官山)
  7. 2011/05/04 Roppongi Midtown 쇼핑
  8. 2011/04/24 주변 풍경 @4PM
  9. 2011/02/28 교토 여행 셋째날
  10. 2011/02/27 교토 여행 둘째날 #2
일본에서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 이브. 요코하마를 가려다가 피곤할 것 같아서 (식당 예약도 못했고) 분위기를 느끼려고 미드타운으로.

4시 경에 이정도, 그 이후는 정말 사람 많았다.

일루미네이션은 사람 줄이 너무 길어서 포기. 그냥 매장 한바퀴 도는 것으로 만족.

미드타운에서 록퐁기 힐스 가는 도중 장식물. 사람들 장식물만 보면 열심히 찍어댄다. 나도 동참.

록퐁기 흔한 광경.

힐스 안에 크리스마스 마켓. 몇일 전에도 와서 사진 찍은 기억이 난다.

아자부주방 가는 길. 여기가 참 멋지다. 도쿄타워도 보이지만 가로수에 멋진 조명과 함께 멋진 사람들도 많고.

저녁은 집에서 와인과 스테이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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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교토 여행. 퇴근 전에 간단히 가지고 있는 사진으로만 업로딩

2월에 갔을 때 정보를 잘못 받아서 금각사(킨카구지)를 간다는 것을 은각사(긴가쿠지)로 가서 이번에 처음봤다.
다행히 흐린 날씨가 간간히 맑아져서 빛나는 건물을 볼 수 있었다. 멋지네!

12월인데도 아직 단풍이 멋지다.

상점 뒷뜰에서 한 컷.

대나무숲. 자전거를 빌려서 교토 서쪽을 한바퀴 돌았다. 약간 쌀쌀했지만 서울에 비하면야 아직도 가을.

귀엽기도 하고 괴상하기도 한 너구리 가족?

얌얌 아 맛있어 ㅋㅋ 깻잎이 아닌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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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청에서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국제 교류회를 개최하여 가봤다. 실제로 일본사람들도 많이 왔었다. 교류니까.
기모노입기 체험을 하고 난 뒤 다도를 배우러 다도 프로그램으로.

이 분은 너무 정성을 들여 시범을 보이셨고, 나는 무릎꿇고 앉아있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정말 괴로웠다.

다음은 꽃꽂이. 가르쳐 주시는 분이 하라는대로 하다보니 제법 멋진 작품이 나온다.

북치는 시간. 나는 귀찮아서 구경만 잠깐 하고 말았으나 서양사람들이 특히 좋아하더라.

집에 돌아가는 길에 좋아하는 몬자거리에 있는 야키도리 테이크아웃점에서 야키도리 구입. 할아버지 오랫동안 일하셨는지 등이 굽었다. 묵묵히 일만 하시는 것 같았는데 사진 찍겠다니까 정리를 약간 하시더니 머리를 숙이셨다 ㅎㅎ

어부들의 마을

츠키시마를 좋아하는 이유는 오래된 동네와 고층 맨션이 공존하기 때문이다. 오래되었으나 구차해 보이지 않는게 장점.

츠쿠다 공원

밤에 다시 록폰기에서 돌아다니다가 아자부주방(麻布十番)도 돌아다니다가 츠타야에 정착

밤 11시에도 사람들은 가득이다. 24시간 서점 아무책이나 꺼내 읽어도 좋고 스타벅스도 있으니 주말에 밤새기 딱 좋다. 바깥 테이블에서 놀다가 지하철 끊길까봐 서둘러 다시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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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휴일이라 메이지신궁과 하라주쿠를 갔다. 메이지신궁은 9월 하토버스타고 한번 다녀와서 두번째.

요요기역에서 내려 걸어가다 보니 11월 18일 개장한 컨테이너로 만든 작은 상업지구. 타코요요기라고 써있는데 커피숍, 옷가게, 여행사 등등이 있다.

도너츠가 먹고 싶었다 ㅎㅎ

예전 하토버스 가이드 말에 따르면 이 황금 태양이라고 하는 것이 예전 일본의 신을 의미하는 거였다고 들은 기억이.

기모노 입은 귀여운 여자아이.

내가 좋아하는 길.

무척 오래된 숲으로 보인다.

기억은 잘 안나지만 무슨 축제 때문에 준비했던 전통술통을 모아놓은 것이라고 들었음.

전국 태극권 교류 대회라고 한다.

메이지 신궁 나오면서 하라주쿠 가는 길에 단풍든 담쟁이덩쿨

하라주쿠역인데 예전 것이 아니라 복구한 듯.

요즘 스머프게임 열심히 하는데 스머프 전문점이 있네 ㅎㅎ

오모테산도로 가는 길이었나, 정말 사람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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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하순임에도 불구하고 날씨는 춥지 않고 날씨는 좋은 오늘.

왜 항상 이렇게 색감빠진 사진이 나올까? 실력인가 장비탓인가?!

또 찍었다. 내가 좋아하는 유람선

아직도 푸른 佃公園

이 집들은 재건축된 것들이지만 이 근처 백년 넘은 집들이 많다고 한다.

River City 21

어부들의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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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다이칸야마를 갔다. 내가 좋아하는 조용하면서도 여러 가게들이 많은 동네.

점심은 길가에 유럽에서 볼듯한 카페. 사람들이 줄서서 기다리는게 분위기는 좋다.

 

어제 비바람이 불어서 길가에는 떨어진 잎들이 많다. 날씨가 좋아서 쓸쓸하기 보다는 이화동 같은 느낌이다.


Christmas Company. 크리스마스 아이템 가게이다. 캐롤송이 나오는 조그만 가게에 여러가지 크리스마스 선물이나 아이템들이 있어서 나오기 싫었다.



패션, 홈웨어, 생활용품 가게들이 즐비한 동네


상업 지역 자체가 아기자기해서 산책하기 너무 좋은 동네. 여기에서 살 걸 그랬나 싶기도 하지만, 그래도 츠쿠다가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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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긴자에 가려고 했으나 비가 오는 바람에 록퐁기 미드타운으로 일정 변경. 비에 방사능이 섞였는지 아무도 말해주지 않기 때문에.


 고급 브랜드만 있어 다녀오면 허탈한 미드타운이지만 또 안가면 생각나서 가끔 오는 쇼핑몰인데 오늘도 골든위크라 사람이 많다. 사람들 의상과 풍기는 인상만 봐도 라라포트와는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느낌이.

 오늘의 득템은 Dean&Deluca의 양념 3종세트. 페스토도 좋지만 특히 토마토 오일절임은 시식에 넘어가서 구입했다. 빨리 스파게티를 민들어야지.

문구점을 갈 때마다 찾았던 노트패드 커버. 한국에서는 찾지 못하다 여기서 나오려는 찰나 구석 밑에 있는걸 우연히 발견하여 단번에 구입했다. 1,500엔 가죽으로된 것도 있었지만. 그냥 이걸로 결정하니 잘 써야지.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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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에서 도쿄로 복귀날. 오늘은 편안하게 철학의 길을 걷기로 했다. 오늘 일정도 윙스푼 추천맛집과 함께!
철학의 길은 교토대학교의 노벨상 수상자인 니시다 키타로가 사색할 때 걸었다는 30분 정도의 산책로로 은각사에서 남쪽으로 뻗어있는 아름다운 길이다.

철학의 길 시작점 쯤에 유명하다는 우동집 "오멘"에 들렸다. 일반 우동과 달리 여러가지 야채를 쯔유에 섞어 우동과 같이 먹는다. 세트메뉴로 가격은 1,500엔으로 기억한다.
 

세트 메뉴로 나온 반찬. 전체적으로 맛은 새롭다는 느낌. 맛도 있었고 특이한 느낌도 있었고.

철학의 길에 반드시 들려야 한다고 나와있는 카페. 요지야 카페에 도착. 요지야는 일본의 화장품 회사인데 이렇게 아름다운 정원이 있는 카페를 운영한다고 한다. 오른쪽에 보이는 건물에서는 미용관련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멋진 분위기! 마주보고 앉는게 아니라 모든 테이블이 정원을 향해 있다.

대표 상품인 회사 로고를 그려주는 녹차라테. 맛도 좋다. 생크림 녹차케잌과 함께 망중한을 즐기다.


비가 와서 더욱 차분하게 느껴지는 정원
 

아름다운 정원을 뒤로 하고.

걸어서 내려오다 나무가 많은 집이 있어서. 내려와서 버스를 타고 다시 호텔로 가서 짐을 챙기고 교토역으로.

이번 교토여행에서 들렸던 음식점은 모두 만족했다. 여기 빼고는. 나쁘지는 않았지만 만족하지도 않은 음식점. 교토역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다. 계란찜을 주문하고 무언가를 너무 기대했나 보다. 그냥 계란찜이다. -_-
 

도미머리도 그냥 간장 조림이었다. 맛은 있었지만 특이점은 없었다.

블로그에 없지만 니시키 시장에서 많은 식재료들을 보는 즐거움도 있었고, 시조가와라마치의 즐비한 쇼핑몰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다. 동경과 다른 느낌의 오래된 건물과 시내의 많은 쇼핑몰들, 그리고 수많은 맛있는 음식점 모두 여행을 즐겁게 하였다. 다시 한번 가고 싶은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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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걷다가 잠깐 휴식.

말차에 빵.

교토에서 먹은 팥과 콩은 정말 맛이 있었다.

장어덮밥이 유명하다고 하는 히사고에 갔으나 사람이 너무 많이 줄을 서고 있어서 그냥 패스.

교토시 전체가 예전 모습을 간직하고 있다. 인력거는 타고 싶었으나 미안해서 탈 수 없었다.

히사고 대신 청어 소바를 먹고 싶어서 찾은 음식점

닭고기 소바. 이건 평범한 맛.

이게 바로 처음 접하는 청어 소바. 생각보다 비리지 않다. 생 청어가 아니라 반건시킨 것이다. 밥이랑 먹어도 맛있을 것 같다. 그리고 고등어 스시. 이것도 맛있다.

남쪽으로 야사카 신사까지 걸으면서 한컷.

사람들이 몰려서 보니 게이샤를 촬영하고 있었다. 촬영진 뒤에서 한컷

회사에서 또 헛갈린 정보를 가지고 기오미즈테라를 가는 길. 최대한 옛날스러운 곳을 찍어봤다.

관광객들 엄청 많고 길목에 모두 선물가게, 음식가게가 즐비하다.

잘못된 정보란 바로 기오미즈테라에 금으로 된 사찰이 있다고 했는데 아니었다. 그건 킨가쿠지에 있었다.

인당 500엔 입장료까지 들어가서 10분여만에 바로 나왔다. 볼만한게 없었고, 특히 이런 관광은 내 취향이 아니라..
다만 옛날에 이렇게 고층 건물을 세운 것이 인상깊었다.

호텔 옆 교토시청

100년 전통으로 유명하다는 카네요에 갔다. 저렴한 가격에 일찍 가서 기다리지 않고 먹게 되었다. 100년 전통의 장어덮밥이란 무얼까 먹어봤다. 그냥 특이한 건 없었다.

밥먹고는 다시 이자카야로 고고.

종업원들이 친절해서 좋았던 곳.


일본와서 감탄한 맥주맛. 어딜 가나 맥주맛이 좋다. 일본에서 맥주를 맛본 후 미국 맥주는 한국이랑 별반 차이가 없다는 것을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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